올릭스, 2021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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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1-25 조회수 : 2522 | |
올릭스, 2021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올릭스,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서바이오의약품 부문 수상 - 9000억 원 규모의 안질환 치료제 기술이전 및 5300억 원 규모의 GalNAc-asiRNA 플랫폼 기반 라이선스
계약 등 기술 수출 성과 인정받아 RNA 간섭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해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올릭스(이동기 대표)가 2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주최로 열린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2021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본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우수한 의약품 개발 보급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기업에
정부 포상을 실시, 노고를 치하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상하는 것으로, 기존
혁신형 제약기업 중 신약 연구개발 성과와 해외 수출 실적, 기술 이전 등이 우수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기업 4곳을 선정해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였다. 올릭스는 2019-2020년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Thea)와 약 9천억 원 규모의 안질환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2020년 유럽 바이오 기업과 약 18억 원 규모의 GalNAc-siRNA 연구개발 공급계약 그리고 최근 중국의 대형 제약사인 한소제약과 약 5300억 원 규모의 GalNAc-asiRNA 플랫폼 기반의 라이선스
계약 등의 기술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바이오의약품
부문의 2021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이사는 “당사는 RNA
간섭이라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파마들에게 기술 수출을 이뤄 냄으로써
그 기술력과 실력을 검증받았다”며, “2025년 글로벌 3대 RNA 간섭 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산업을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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