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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NAi 신약개발 제3회 국제 심포지엄 30일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07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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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i 신약개발 제3회 국제 심포지엄 30일 개최

 


RNAi 신약개발 글로벌연구실, "유전자 조절 치료제는 제3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제3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인 RNAi(RNA조절) 치료제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이 국내외 관련분야 최고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30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RNAi 치료제란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핵산분자를 이용해 개발되는 신약으로, 1998년 파이어(Fire)와 멜로(Mello) 박사가 RNAi 현상을 발견한 이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 아래 많은 유망 벤처들이 앞다퉈 신약개발에 나서고 있는 차세대 신약개발 분야다.

 

기존의 신약들이 저분자 화합물과 재조합단백질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1,2세대 신약이라면, RNAi는 유전자를 간섭하거나 조절해 난치성 질병을 치료하는 제3세대 신약인 셈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유전자 조절 핵산 신약 개발은 지난 수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적 난제들이 상당부분 극복돼 2013년 이시스(Isis)사의 고지혈증 치료제인 'Kynamro' 가 유전자 조절 안티센스 신약으로 FDA로부터 승인받은 데 이어, 알니람(Alnylam)사가 개발중인 유전성 섬유증 치료제도 오는 2017년경 FDA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상업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 외에도 척수성 근 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과 같은 난치병 치료에 대한 다양한 유전자 조절 핵산 신약 임상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심포지움을 주관하는 RNAi 신약개발 글로벌연구실 관계자는 "유전자 조절 핵산 신약은 더 이상 먼 미래의 SF 영화 속 일이 아니라 저분자 화합물과 재조합단백질 이후의 새로운 신약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알니람파마의 무티아 마노하람, 리보바이오의 드미트리 사말스키, U Mass 메디컬센터의 웨스 살로몬, 토마스 럽 컨설팅의 토마스 럽, 성균관대 화학과 이동기 교수, 올릭스 홍선우 박사, 카이스트의 안형준 박사 등 모두 12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성균관대 이동기 교수가 주관하는 RNAi 신약개발 글로벌연구실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2008년부터 RNAi 신약에 응용 가능한 원천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연구성과들의 기술이전을 통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심포지엄 일정 및 장소>

- 10/30일 오후 1시~6시

-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 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
- "The 3rd GRL international symposium on RNAi therapeu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