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ation
in Nucleic Acid Therapeutics for Human Health

보도자료

  • HOME
  • PR
  • 보도자료
제목 미백후보물질 ‘OLX102’,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3.10 조회수 1167
첨부파일 file

바이오업체 올릭스는 자사의 미백 후보물질 ‘OLX102’가 국제화장품원료집(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 ICID)에 등재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OLX102는 기미, 주근깨, 선천성 거대 색소 모반 등과 같이 멜라닌 단백질이 원인인 피부 색소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멜라닌 합성의 핵심 효소인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해 미백효과를 유도한다.

 

세포 실험 및 인공피부 실험에서 우수한 효능을 보였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도 입증됐다.

 

기존 미백 원료가 세포주 전반에서 독성을 보인 것과 달리 OLX102는 세포 독성 측면에서도 안전성이 확인됐다.

 

OLX102 개발에는 올릭스만의 원천 기술인 자가전달 비대칭 ‘RNA간섭기술'(RNA Interference, RNAi)이 사용됐다.

 

RNA간섭기술은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에 직접적인 조작을 가하지 않고도 발현 억제가 가능한 기술로, 여러 질병에 적용이 가능한 신약 개발 기술 중 하나다.

 

ICID는 미국화장품협회 산하 국제화장품원료명명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야 등재가 가능하며,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 원료 선택의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화장품원료집과 함께 ICID가 인정되고 있다.

 

때문에 OLX102의 ICID 등재는 국내 바이오업체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물질이 세계적으로도 공신력을 입증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OLX102는 중소기업청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과제로 올릭스와 고운세상코스메틱, 중앙대학교 병원의 공동연구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됐다.

 

올릭스는 이번 미백 원료물질을 시작으로 국내외 관련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화장품을 출시하고 성형외과와 피부샵 등을 통한 전문케어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올릭스 관계자는 “OLX102이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록돼 국내서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고, 국내외 화장품 기업으로의 기술 이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의 원료에도 추가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