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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ucleic Acid Therapeutics for Human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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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릭스, 흉터치료제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11 조회수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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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주식회사(대표 홍선우, 구 BMT(주))는 5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자가전달 RNA 간섭기술을 이용한 흉터억제 신약 BMT101 개발 과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제조·허가 경험을 가지고 있는 휴젤(주)(대표 문경엽)가 참여기업으로 파트너십을 이루어 BMT101의 DP(Drug Product)의 생산/분석/안정성시험을 진행 등 개발 성공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비임상시험은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수행한다.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치료제란 질병을 일으키는 DNA에 직접 변형을 주지 않고 특정 DNA 정보의 발현을 억제하여 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약품으로 그 동안 기존 신약 기술로 접근이 어려웠던 여러 가지 질병의 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하여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차세대 신약 기술이다.

 BMT101은 자가전달 RNA간섭(RNAi) 유전자 조절 기술인 cp-lasiRNA을 기반으로 개발된 난치성 비대 흉터 예방 신약으로 섬유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핵심 유전자인 CTGF의 발현을 억제하는 유전자 조절 물질로, 동물 실험에서 흉터 인자 억제 효과 및 기본적인 안전성이 이미 검증되었다.
 
 기존 RNA 간섭 치료제와 달리 별도의 전달체가 없어도 높은 수준의 세포 투과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하지 않는 유전 정보 발현을 억제하는 부작용인 '오프-타겟 효과'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면역 반응 유도와 같은 역기능 등을 최소화한 기술이다. cp-lasiRNA를 이용한 피부 흉터예방 RNA 간섭 치료제 기술은 생명공학분야 권위지인‘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2012년 6월호에 소개돼 주목 받았다.

올릭스 홍선우 대표는 “성공적인 과제수행을 통한 전임상과 국내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추진하여 해당국가에 공동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흉터치료제 시장은 미국 기준으로 약 4조원 규모이며, 현재 흉터 치료제로 미 FDA의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없다. 따라서 BMT101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는 경우, 아시아 시장 선점은 물론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도 기존 제품과 경쟁하여 막대한 수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사업명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세계시장에 진출할 신약을 개발하고 신약개발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2020년까지 1조6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