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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릭스,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치료제(OLX301A) 영장류 시험에서 우수한 효력 입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3 조회수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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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치료제(OLX301A) 영장류 시험에서 우수한 효력 입증

2019.05.23목

- 기존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보다 월등히 긴 효력 유지기간 확인
- 건성과 습성 황반변성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 올 하반기 美 FDA 임상 1상 진행

RNAi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226950, 대표이사 이동기)가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인 OLX301A 영장류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기존 치료제 보다 월등히 긴 효력 유지기간을 확인하였고, 올 하반기 美 FDA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릭스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타이즈(TIDES; Oligonucleotide and Peptide Therapeutics)' 학회에서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A)의 효력 데이터를 공개했다.

OLX301A의 영장류 시험은 인간의 유전자와 가장 유사한 붉은털 원숭이(Rhesus Monkey) 16마리의 안구에 습성 황반변성 병증을 유도(Choroidal Neovascularization; CNV)하여 진행되었으며, 단 회 투여로 효력 유지기간을 56일(8주) 이상 확보하였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는 “이번 영장류 시험에서 기대 그 이상의 효과를 확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 하반기 실제 임상 시험에서는 56일(8주) 이상의 효력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아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현재 습성 황반변성의 치료는 1달에 1번 또는 2달에 1번 안구내 주사로 처방 되고 있으나, 건성 황반변성은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전체 황반변성 환자 중 90%가 건성, 10%가 습성으로 구분되며, 글로벌 시장 규모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만 약 15조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OLX301A는 건성과 습성 황반변성을 동시에 처방할 수 있는 First in class 치료제로 하버드 의대 안과 바바스 교수, 버지니아 의대 안과 암바티 교수와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릭스는 지난 3월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Thea)에 유럽 등 지역을 대상으로 OLX301A를 기술이전 하였으며, 반환 조건 없는 선급금 2백만유로(약 26억원)를 수령하였다. 계약 조건에 따라, 올 하반기 미국 FDA 임상 1상 진입을 통해 마일스톤 일부를 추가 수령하게 된다. 또한 올릭스는 향후 OLX301A의 아시아, 미주 지역 기술이전을 통해 성공적인 임상개발과 상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이번 타이즈 학회에서는 앨라일람(Alnylam), 아이오니스(Ionis), 모더나(Moderna), 다이서나(Dicerna) 등 미국 핵산치료제 기업들과 글로벌 제약사 등이 대거 참가하였다.

황반변성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황반변성 질환은 실명 3대 질환(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으로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의 망막 색소 상피 세포에 변성이 생겨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60세 이상의 노령층에 발병율이 높았으나, 최근 스마트폰 등 안구에 직접 피로를 주는 생활환경으로 인해 젊은층의 발병율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글로벌 시장규모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만 약 15조원의 규모이다. 황반변성은 습성과 건성으로 나뉘며, 본질적인 치료제가 없고 단순 혈관생성 억제와 비타민 처방 등으로 증상지연에만 의존하는 상황이다. 올릭스의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는 건성과 습성 황반변성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First in class 치료제로, 현재 하버드 의대 안과 바바스 교수, 버지니아 의대 안과 암바티 교수와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릭스 주식회사 (OliX Pharmaceuticals, Inc.)
올릭스는 자체 개발 siRNA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RNAi (RNA interference) 신약 개발 기업이다. RNAi는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RNA의 유전자 발현을 간섭하여 단백질 생성을 차단한다. 따라서, 기존 저분자화합물치료제와 항체치료제가 기전의 한계로 접근하지 못했던 단백질까지 공략 할 수 있는 본질적인 치료 기전이다. 올릭스는 현재 약 16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에 있으며,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비대흉터치료제, 특발성폐섬유화치료제(IPF), 건성/습성황반변성치료제(Wet & Dry AMD), 망막하섬유화증치료제,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RP)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릭스는 자체 개발 RNAi 신약 개발 기술로 임상에 진입한 국내 유일, 아시아 최초 기업이다. 

Source by OliX Pharmaceutical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