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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ucleic Acid Therapeutics for Human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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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NA 간섭 신약개발기업 올릭스, 기술성 평가 통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8 조회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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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간섭(RNAi) 치료제 전문 신약개발기업인 올릭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이동기)는 지난 13일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올릭스는 RNA 간섭 원천기술을 보유, 핵산의약품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으로 기술평가 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각각 ‘A’등급을 부여받았다.

 

기술특례상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하여 외부 검증기관을 통해 해당 기술의 잠재력과 인력의 우수성 등을 심사한 뒤 매출 등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상장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중 두 곳에서 기술성 평가를 받아야 하며 양 기관에서 최소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며, 한 기관 이상에서 ‘A’등급을 확보해야 한다.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6개월 이내에 상장 청구를 해야 하며 올릭스는 주관사와 청구일정을 조율 중이다.

 

RNA 간섭 기술은 질병관련 유전자의 서열 특이적으로 유전자 발현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이론적으로 모든 유전자를 타겟으로 할 수 있으며 올릭스는 RNA 간섭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13개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비대흉터 치료제는 지난 123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자체개발 RNA간섭 치료제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했으며, 2 건의 황반변성 치료제와 특발성폐섬유화증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RNA 간섭 치료제 개발의 선도 업체인 미국의 Alnylam사가 임상 3상을 성공종료 시키며 신약개발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올릭스는 RNA간섭 치료제의 난제인 세포내 전달 이슈와, 특허확보 이슈를 자체개발 플랫폼 기술로 해결하였으며, 현재 치료제가 없는 undruggable 질환인 비대흉터, 건성황반변성, 망막하 섬유화증, 특발성폐섬유화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