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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lnylam社 임상3상 승인, 세계 최초 RNAi 치료제 기대감 상승에 올릭스 개발 박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2 조회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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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RNAi 기술기반 핵산신약 탄생이 멀지 않았다.

 

RNA 간섭을 발견한 파이어와 멜로 교수는 발견 후 8년이 지나지 않아 생리의학분야 노벨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고신약개발과 희귀난치병 치료에 새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큰 기대감에 산업계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노벨상 수상 후 10년이 지나도록 승인된 RNAi 기술기반 치료제는 탄생하지 않고 있었다.

 

치료제의 탄생을 기다리던 일부는, ‘과연 RNAi 기술은 치료제 개발이 가능한 기술인가에 대한 부정적인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하였다하지만, 지난 20일 세간의 우려를 모두 불식할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세계적인 RNAi치료제 개발 선도기업인 앨라일람(Alnylam)의 유전성 희귀질환인 ‘hereditary ATTR (hATTR) amyloidosis with polyneuropathy’ 치료제인 파티시란(patisiran)이 충분한 안전성과 질병 개선의 효과를 검증 받으며 무사히 임상3상 시험을 통과했다

드디어 세계 최초 RNAi 기술기반 핵산신약 탄생이 임박하며 이제 더 이상 ‘RNAi기술로 치료제 개발이 가능한지에 대한 논쟁이 무의미해진 것이다.

 

RNA interference (RNAi) 기술기반 치료제는 이중가닥 RNA가 자신과 염기서열이 같은 mRNA를 분해해서 질병을 생성하는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질병 생성을 원천 차단한다.  따라서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알면,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지게 되므로, 3세대 신약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RNAi치료제의 개발을 위해서는 원천기술 및 원천특허의 확보라는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므로 현재 세계적으로 RNAi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은 매우 소수인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올릭스 주식회사의 OLX101(비대흉터치료제 후보물질)이 유일하게 임상 단계에 진입해있다

올릭스는 자체개발 RNAi물질로 아시아 최초 임상진입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현재 RNAi 신약개발 시장의 아시아 선도기업이다.

 

올릭스 주식회사 관계자는 앨라일람의 성공적인 임상3상 승인 결과는 전세계 RNAi 치료제 개발기업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이 시장의 선도기업인 앨라일람과는 경쟁관계가 아닌 동반관계라고 생각한다. 앨라일람은 전신투여 치료제의 임상3상을 통과했다우리 올릭스는 국소투여 전략으로 치료제를 개발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다수의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올릭스 주식회사는 OLX101 이외에도 황반변성, 폐섬유화, 탈모, 아토피 등 13개의 다양한 치료제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황반변성치료제 후보물질의 유럽임상 준비를 위해 세계적인 CRO기업인 코반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