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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표이사 신년사
작성일 : 2020-01-06     조회수 : 2070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은 수원의 작은 창업보육센터에서 올릭스가 창립된 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지난 10년 동안 RNAi 신약개발의 불모지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었지만임직원의 노력과 주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코스닥 상장 및 글로벌 제약사에 대한 기술이전을 달성하였습니다그리고 이를 통해 국내외 다수의 임상을 진행할 수 있는 자금 확보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및 경쟁력 향상을 이루었습니다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던 지난 10년의 경험은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올릭스의 든든한 내실이 되어 줄 것입니다.

 

돌이켜보면제가 처음 회사를 설립할 때 가졌던 생각은 국내에서 세계적인 신약기업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1)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2) 이미 시장이 형성된 기술분야가 아닌 막 태동하는 성장 초입의 분야여야 하며 3) 세계 선도 기업과의 기술격차가 크지 않으며 4) 플랫폼 기술로서 다수의 신약 개발이 용이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올릭스는 그동안 좌고우면하지 않고 여러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며 독자적인 RNAi 치료제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2020년 올릭스는 1) 높은 효력 대비 낮은 독성을 가진 안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황반변성 치료제의 개발 및 신규 안과질환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장 2) 안과 플랫폼 개발로 확립한 노하우를 폐질환 및 CNS 질환에 적용하여 추가적인 플랫폼 구축 및 파이프라인 개발 3) GalNAc chemistry 기반의 간(전달 플랫폼을 확립함으로써 간질환 치료제 분야에 도전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101a, 301a 프로그램의 미국 임상 진입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추가적인 파트너링을 달성함으로써 기업가치를 한단계 더 높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2018년 코스닥 상장 소감에서 한국의 리제네론이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한국의 리제네론이 되기 위한 올릭스의 힘찬 발걸음이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2020년에 시작될 것입니다독자적인 기술로 승부를 걸어 한국 신약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이정표를 세울 것입니다.

 

항상 성원해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2020년 경자년(庚子年), 여려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올릭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 동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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